광진구 '임산부 건강 걷기' 개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 10월5일 ‘제2회 광진구 임산부 건강 걷기’ 행사 개최...임신부부 대상 다채로운 행사 마련, 예비 아빠들은 임신체험복 착용한 채로 참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제14회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10월5일 오전 10시부터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제2회 광진구 임산부 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아빠와 함께하는 든든 육아’를 주제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임산부를 배려·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광진구 거주 임신부부 50커플(100명)은 부부가 함께하는 건강태교 스트레칭 후 아차산 둘레길 코스 총 2km를 걸으며 태교 산책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생태공원 보물찾기 ▲O·X 퀴즈 ▲좋은 부부 선언문 낭독 ▲건강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예비 아빠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임신체험복을 착용한 상태로 참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임신한 아내의 실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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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임산부의 날인 10월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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