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터널안전·미래기술 포럼 공동 개최
국토인프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터널기술 공유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7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제3회 터널안전 및 미래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국토인프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터널기술과 유지관리체계 선진화’로, 각 기관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고 있는 철도·도로 분야의 선진 터널기술을 발표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부대행사로 스마트 터널기술 전시부스와 안전기술 VR 체험 등을 마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기조연설을 맡은 전만경 부이사장은 “지하공간인 터널은 미래 도시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터널안전 및 미래기술 포럼이 국토인프라 각 분야 터널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우리 터널기술의 해외진출을 견인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