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 화재 현장 인명구조 시민 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3일 화재 사건 현장에서 인명 구조한 시민 양모(45)씨에게 우리동네 시민경찰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범인검거에 협조하거나 사고현장에서 인명구조한 시민에게 경찰관서장 표창장 및 부상품(미니흉장세트)을 수여하는 제도다.
양씨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출하기 위해 아파트 4층 보일러실로 진입, 불길을 피해 5층 창문에 매달려 있는 피해자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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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광산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자 구조에 힘써준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고현장에서 인명구조나 범인검거에 협조하는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포상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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