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최근 민생행보 및 비핵화 실무 협상 의지 발신”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한 서훈 국정원장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한 서훈 국정원장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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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가정보원은 24일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고, 실무협상에서 합의가 도출될 경우 연내에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민생행보 및 비핵화 실무 협상 의지를 발신하며 대미 협상도 재점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당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5번째로 방중해서 북중 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북중수교 70주년과 제1·2차 북미정상회담 전 방중한 전례 등을 보아 북중 친선강화, 북미 협상 관련 정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방중할 가능성이 있어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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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방중할 경우 방문 지역은 북경 지역이나 동북 3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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