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비 당권파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하태경 최고위원 징계 철회를 주장하며 손학규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혜훈(왼쪽부터), 정운천, 이태규, 신용현, 이동섭, 김수민, 오신환, 지상욱, 김중로, 김삼화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