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제5회 서리풀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서초문화예술회관, 심산야외공연장 등 서초 곳곳에서 펼쳐진다.
28일 폐막일에는 서초 출신 청년예술가와 학생들의 꿈의 무대 1000명의 오케스트라, 한국과 프랑스가 만나는 한불음악축제 등 반포대로에 다시 문화예술의 카펫이 깔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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