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이 한달 만에 120조원 수준 가까이로 늘었다.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선 지난 2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9월 중 하루도 순유입세를 나타낸 적이 없었다.



지난달 22일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이 마지막으로 120조원을 넘은 모습.(자료=금융투자협회)

지난달 22일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이 마지막으로 120조원을 넘은 모습.(자료=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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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MMF의 설정액은 119조1390억원이었다. 지난달 22일 121조1615억원을 기록한 뒤 한달 만에 120조원을 돌파하기 직전 수준으로 늘었다. MMF의 순자산총액은 120조2992억원이었다.


[일일펀드동향]MMF, 한달만 120조원 임박…韓주식형 12일간 3000억원 순유출 원본보기 아이콘



같은 날 상장지수펀드(ETF)를 뺀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184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2일 이후 12거래일간 291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683억원이 빠져나갔다. 3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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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선 413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나타냈고 1670억원 규모였다. 해외 채권형펀드엔 192억원이 들어왔다. 3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온 모습이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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