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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환매 달러로 가능…KB자산운용 '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USD)' 출시

최종수정 2019.09.20 09:25 기사입력 2019.09.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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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KB증권에서, 27일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

사진=KB자산운용 제공

사진=KB자산운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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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B자산운용은 매입과 환매, 기준가 산정이 달러화로 이뤄지는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USD)'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KB증권에서, 오는 27일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한다.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USD)'는 6월3일에 출시된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에 달러 기준가를 추가한 것이다. 매입, 환매, 기준가 산정이 달러로 가능해 달러를 보유한 고객은 별도로 환전하지 않아도 투자할 수 있다.

국가별 투자 비중은 중국(26.6%), 인도네시아(17.8%), 인도(13.5%), 호주(10.5%) 등이다. 섹터별로는 회사채(69%), 금융채(16%) 등을 담고 있다. JP모건 아시아 신용지수(JACI)와 비교했을 때 중국 비중이 낮은 편이다.


피투자펀드인 롬바드오디에의 대표 아시아 채권펀드 'LO Funds - Asia Value Bond'는 2013년 1월7일 설정 이후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다. 최근 3년, 5년,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6.4%, 7.0%, 6.8%이다. 7월 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13.9%나 된다.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저금리 및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달러화 금융상품에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역사적인 저금리 환경에서 아시아 달러표시 회사채는 높은 금리는 제공하면서도 펀더멘털이 견고하고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아 좋은 투자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납입금액의 0.7%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675%)과 0.3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490%,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105%)과 C-E형(연보수 0.705%,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 가입 가능하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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