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중국 인민은행이 19일 1700억위안(약 28조6000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19일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200억위안, 14일물 500억위안, 총 17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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