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제17호 태풍 '타파'로 전국 곳곳 비소식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이번 주말 날씨는 예비 제17호 태풍 '타파'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소식이 있어 흐릴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은 오전부터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에는 전라남도·부산·울산·경상남도에서 비가 올 전망이다.
일요일은 서울·인천·경기·강원도 영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예상된다.
제주도는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비가 올 전망이다.
한편 제17호 태풍 '타파'는 완전한 태풍의 형태를 띠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기상청은 "앞으로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통과하면서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그러면서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