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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제17호 태풍 '타파'로 전국 곳곳 비소식

최종수정 2019.09.18 19:54 기사입력 2019.09.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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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출근길/강진형 기자aymsdream@

비 내리는 출근길/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이번 주말 날씨는 예비 제17호 태풍 '타파'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소식이 있어 흐릴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은 오전부터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에는 전라남도·부산·울산·경상남도에서 비가 올 전망이다.


일요일은 서울·인천·경기·강원도 영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예상된다.


제주도는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비가 올 전망이다.

한편 제17호 태풍 '타파'는 완전한 태풍의 형태를 띠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기상청은 "앞으로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통과하면서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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