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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감옥입니다" 英 죄수, 교도소서 유튜브 개설

최종수정 2019.09.18 15:02 기사입력 2019.09.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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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워커가 감옥에 수감된 상태로 불법 휴대전화를 이용해 트위터와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사진=샘워커 유튜브 화면 캡처

샘 워커가 감옥에 수감된 상태로 불법 휴대전화를 이용해 트위터와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사진=샘워커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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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영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남성이 불법으로 휴대폰을 반입해 유튜브 계정을 개설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BBC,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감옥에 수감된 마약 판매상이 불법 휴대전화를 이용해 트위터와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샘 워커의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계정은 최근 개설되었으며, 각각 1만9000여 명과 1000여 명의 팔로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교도소 측은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즉각 조치를 취했다. 현재 해당 계정은 삭제 조치됐다.


마크 페어허스트 교도소장은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허스트 교도소장은 "교도관들에게 워커의 감방에 들어가 휴대폰을 압수할 것을 지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수감자들은 정말 기발한 방법으로 휴대폰을 숨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그가 수감자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방법으로 휴대전화를 숨긴다면 현실적으로 찾기 힘들다"라며 "답답한 일이지만 우리는 그가 감방에서 소동을 일으키거나, 휴대폰을 사용할 때 적발하는 방법에만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는 또 자신이 악질적인 범죄자 찰스 브론슨의 모습을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론슨의 본명은 마이클 고든 피터슨으로, 지난 1952년 영국 잉글랜드 동부에 위치한 베드퍼드셔 루튼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국 내에서 악명 높은 죄수로 22살이던 지난 1974년 무장강도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후에도 강도 등의 혐의로 수차례 감옥을 오갔다.


브론슨은 수감생활 중에도 20여 명의 교도관을 폭행하고, 다른 수감자들을 폭행했으며, 수차례 인질극을 벌이는 등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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