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태풍 피해농가 지원에 ‘앞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17일 전남 나주시 금천면 배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은 피해 농가에서 낙과 줍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1000만 원 상당의 배를 구입해 강인규 나주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태풍피해업체들의 금융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하고자 특별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들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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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은행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총 1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고, 특별금리우대 적용 및 기한연장, 분할상환금 유예 등 특별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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