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7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협치 이해 교육’에 앞서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구는 부서 간 협치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오늘 간부 공무원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6급 이하 직원까지 총 2회에 걸쳐 ‘협치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최근 행정의 흐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민·관 협치와 부서 간 참여와 협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적극적인 협업행정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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