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센터·내일이룸학교 차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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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7일 오후 3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시설을 방문하고 청소년, 현장 종사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먼저 이정옥 장관은 '영등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를 방문해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한다. 진로 준비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관련 지원 정책에 대한 얘기도 나눌 예정이다. 꿈드림센터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예술, 체육, 과학,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어 학교밖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인 '내일이룸학교(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에 방문해 직업훈련 현황과 현장의 어려운 점을 듣고 시설도 둘러본다. 내일이룸학교는 무료 직업 훈련과 취업처 소개를 해주며 월 30만원 자립 장려금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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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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