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길 위의 인문학 등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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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길 위의 인문학, 특별강연, 북스텝핑, 도서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풍성하게 준비했다.


16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공동행사인 ‘북스텝핑’과 더불어 ‘마음에 휴식을 주는 힐링도서’,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떠나는 독서여행’, ‘영어 POP!업북 도서전시’ 등이 각 자료실에서 개별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 말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문으로 입문하다-우리가 알지만 알지 못했던 남도 문학의 모든 것’을 주제로 ▲1차 남도 시인들의 삶과 그림자를 찾아 ▲2차 이청준의 문학과 삶 ▲3차 소설 속에서 본 5·18에 대해 지역 문인들의 강연과 탐방이 각각 진행된다.

권래용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풍성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서 지속적인 인문학 독서 공동체 활동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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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 위의 인문학을 비롯한 독서의 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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