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격렬한 댄스 방탄주부단 멤버들, 독설가 리더와 갈등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그룹 '방탄주부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방탄주부단은 아이돌 그룹 댄스를 좋아하는 주부들이 모여 설립한 댄스팀으로 알려졌으나, 일부 멤버들과 리더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방탄주부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주부단의 리더와 갈등을 빚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해당 그룹 리더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연습실을 방문했다.
방송에서 리더는 안무가 반박자 늦은 멤버를 지적하거나, 음악을 중단하고 "밖에 나가 있는 사람은 멍 때리고 서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동작으로 넘어갈 건데 이건 밤새워 연습해라" 등의 요구를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방탄주부단 리더는 "저한테 얘기할 거리는 없다고 본다"며 "거의 7년을 활동하면서 수십 번 모니터하고 고쳐 오라고, 봐 오라고 해도 다음날 또 모르고 왜 안보고 오냐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 멤버들의 불만 제보 영상이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제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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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주부단은 아이돌 댄스를 좋아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댄스팀으로 알려졌다. 과거 해당 그룹은 KBS 2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룹 가입 조건은 40대 이상이며 출산 경험이 있어야 하고, 그룹 '방탄소년단' 안무가 격렬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할 열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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