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당한 동승자 "술 마시고 운전했다"…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사진=[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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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추석 당일인 13일 오전 5시 59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 고가차도 밑 도로에서 A(29)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B(29)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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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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