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U20 정정용 감독 등 9명과 '국민 통화'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석명절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국민들과 전화통화를 갖는다.
이석우 총리 공보실장은 11일 이메일 브리핑에서 "총리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애쓰는 근무자들과 국제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거나 재난상황에서 구호활동을 펼친 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이라면서 "12일 오후 2시 총리의 국민과의 전화통화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FIFA U20 준우승을 이끈 청소년축구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날 영상통화를 갖고 우리 상선 보호를 위해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이상근 청해부대장, 연휴에도 철도공사 운영상황실에서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노력하는 조우현 선임 관제사, 부품·장비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이철수 씨에스캠 대표,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김은솔 연구대원, 인천국제공항 김윤희 검역관 등과 통화한다. 또 김영관 한국광복동지회 회장, 고성 산불 당시 구호 활동을 펼친 엄기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장,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과도 추석 덕담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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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통화는 약 한시간가량 진행된다고 이석우 실장은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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