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10일 전통재래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동시장을 방문하고 직원, 자생단체 주민들과 함께 추석명절 성수품 및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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