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 찾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 산하 공무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민간 후원자 1199명이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과 1:1 결연을 맺고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이 사업은 매년 설과 추석, 5월 가정의 달에 민·관이 하나 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옥당골 영광을 한 가족으로 묶어주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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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찾아보고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눠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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