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문정희 "남편, 내가 대기업 퇴사하라고 했다"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배우 문정희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문정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문정희가 살사 1세대 댄서라며 “살사 강사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도 춤을 추다 만났다는데”라고 묻자 문정희는 “소개팅으로 만났다”면서 “춤 경연대회에서 내가 MC를 맡았는데 그 자리에 남편도 왔었다. 아는 분이 남편도 춤을 추는 사람인 줄 알고 연결해줬다”고 말했다.
결혼 11년차인 문정희는 “아직도 남편에게 설렐 때가 많다”며 “씻고 나오면 예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문정희는 남편의 직업 관련 질문에 “원래는 대기업을 다녔는데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길래 내가 ‘과감하게 나와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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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김구라가 “말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하자 문정희는 “남편이 오래 갈등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짧은 인생인데 나와서 고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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