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추석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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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지역민과 귀성객들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6일까지를 추석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지역물가 관리 ▲귀성객 안전수송 및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등 7개 분야에서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 추석연휴기간 동안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총괄·교통·청소·의료·재난 등 7개 분야 97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특히 가스, 각종 시설물, 건축현장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가관리를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장보기 날도 운영한다.

이 외에 교통 혼잡지역 특별단속, 어려운 이웃 및 시설 위문, 연휴기간 쓰레기수거, 보건소 기동진료반 편성 및 병원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약국 현황 등 홍보물 배부, 재난·재해 응급조치 태세 확립 등을 통해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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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민을 비롯해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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