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IFA 2019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Massimiliano Fuksas)’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無限, Infinity)’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조성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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