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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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지창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출연 이유에 대해 "냉동인간이라는 소재가 너무나 신선했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동찬이라는 인물은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대단하고, 도전적인 사람"이라며 "어떻게 보면 무모하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인물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가상의 프로듀서를 설정하고 대본을 토대로 감독님, 작가님과 상의해서 캐릭터의 설정을 만들어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원해 선배님, 전수경 선배님, 임원희 선배님까지 주변 인물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있고 선배님들이 있는 것과 보는 것만으로도 캐릭터의 상황에 충분히 몰입된다"고 덧붙였다.


지창욱은 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해동 로맨스를 보여줄 '날 녹여주오'와 배우 지창욱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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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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