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10일부터 수시 원서접수…26개 학과 2070명 선발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2019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경복대는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 26개 학과 2070명(정원 외 538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총 선발인원 2443명(정원 외 포함)의 84.7%에 해당한다.
전형 별로는 정원 내는 일반전형 39명, 일반고졸업자 특별전형 1248명, 특성화고졸업자 특별전형 130명, 특기자 특별전형 27명, 사회지역배려자 88명 등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236명, 기초생활수급자 28명, 농어촌 75명, 순수 외국인 147명, 새터민 40명, 서해5도출신자 12명 등이다.
전형 방법은 간호ㆍ보건계열학과와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와 면접 20%,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와 면접 60%, 공연예술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다. 그 외 학과는 학생부 70%, 출석 10%, 면접 20%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지원학과의 반영 교과목 성적으로 산출된다. 출석은 무단결석만 반영한다.
전형 일정은 6일부터 27일까지 원서 접수 후 면접은 전국대학 최초로 도입한 AI면접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실기 고사는 다음 달 12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다음 달 25일에 발표된다.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ㆍ2018년 취업률 통계에서 졸업생 2000명 이상 수도권 대학 중 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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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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