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모빌리티,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와 제휴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왼쪽 두번째) 조혜숙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 센터장(왼쪽 세번째)가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KST모빌리티)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왼쪽 두번째) 조혜숙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 센터장(왼쪽 세번째)가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KST모빌리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퇴직경찰관이 새 모빌리티 서비스 '마카롱택시'의 운전기사로 채용될 예정이다.


'마카롱택시'의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의 운전기사(마카롱쇼퍼) 채용 시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으로부터 역량 있는 퇴직 경찰관들을 추천 받게 됐다. 퇴직 경찰관이 준법성과 사회봉사 의식을 기본으로 갖추고 안전예방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ㅔㅈ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카롱택시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티가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한 예약형 택시 서비스다. 민트 컬러로 단장한 차량, 무료 와이파이·충전기·생수·마스크·카시트 같은 편의물품을 제공한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드라이버가 승차거부 없이 예약(최소 1시간~최대 7일)을 받아 운행한다. 지난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에 이어 올해 현대·기아차로부터 50억원 가량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AD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마카롱택시의 핵심은 마카롱쇼퍼를 통해 제공되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라며 "KST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