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16일 오전 9시
기차역·터미널 등에 소방차 1157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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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전국의 소방관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의 소방관서는 연휴 직전인 11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대민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 기간 휴무를 이어가는 상점가와 공장, 창고 등의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차역ㆍ고속버스터미널 등 전국 1089곳에 소방차량 1157대와 구조ㆍ구급대원 3367명을 전진 배치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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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2017년 78.3건, 지난해에는 82.8건이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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