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SY동아 SY동아 close 증권정보 041930 KOSDAQ 현재가 6,250 전일대비 180 등락률 -2.80% 거래량 56,043 전일가 6,4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화성, 'SY동아'로 사명 변경… 삼영엠텍 편입 후 새 도약 신호 동아화성, 6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삼영엠텍, 동아화성 인수자금 마련 박차…자사주 매각에 BW·CB 발행 에 대해 글로벌 진출로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동아화성은 상반기 매출액 1358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은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아화성이 영위하고 있는 고무제품 시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영업이익은 미국공장 가동 초기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로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아화성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고무 배합기술과 구조설계를 바탕으로 자동차 및 가전용 고무부품 시장에서 절대적인 시장 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40년 이상 쌓아온 고무제품 관련 제반 기술력과 생산력이 장기흑자기조 원동력 및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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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8개 해외법인이 있으며 미국과 인디아 2공장의 경우 내년 생산수율이 정상궤도에 오를 전망으로 향후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전기차용 배터리 팩 가스켓, 수소차용 흡기 · 배기호스,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분리판 일체형 가스켓 등 친환경 고무제품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 중국 제일기차, LG전자 등이 주요 고객이며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사업 진출도 장기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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