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촌 체험프로그램 현장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농촌 체험프로그램 교육생 및 관내·외 체험희망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소통과 농산물 홍보마케팅을 접목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쉼, 치유, 힐링보성’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프리마켓, 녹차 밭 걷기, 시 낭송, 색소폰연주, 녹차 도시락 등 교육생들이 분야별로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추진했다.
농촌 체험프로그램은 자연환경, 문화, 농산물 등 농장의 자원을 활용해 도시민과의 농특산물 직거래를 촉진하고 명상, 산책, 휴식, 놀이를 통한 가족과 친구 간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8일부터 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실시해 8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치유농업, 음식문화, 고객관리, 이벤트 실천 전략 등의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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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되는 분야별 체험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통해 농촌의 자연과 경관 및 지역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제작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농가 소득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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