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지원단 퍼실리테이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교육청)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지원단 퍼실리테이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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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지원단 퍼실리테이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퍼실리테이션 각종 기법 소개 및 현장 적용 실습 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협의할 수 있는 시간 확보 방안, 불편 사항을 확인해 제거하는 방안,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5개의 조별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속 가능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방안으로 ▲교원들이 함께 학교 비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기 ▲역량 강화로 전문성 기르기 ▲ 존중·소통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퍼실리테이션 연수를 통해 단방향적인 컨설팅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며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학교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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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종 교육과정과 과장은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원탁 형식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했고, 참가자들이 각자 의견을 제시하고 깊이 있는 토의를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이 서로 의견을 소통하며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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