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방사능물질 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인증인 ‘만족’ 판정을 받아 수준 높은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숙련도 평가’에서 방사능물질 대표물질인 세슘-137(Cs-137)에 대해 ‘만족’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국내 유통되는 국내산과 수입산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품에서 시험·검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다.


평가는 배포한 미지의 방사능물질 함유 시료 검사 결과를 시료의 인증값과 비교를 통해 만족, 검토, 불만족 등 3개 등급으로 나눠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평가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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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약품화학과장은 “숙련도 평가결과는 연구원의 우수한 방사능물질 분석 능력을 대내외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수준을 높이고 국내산과 수입산 먹을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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