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광주문화재단, 하반기 ‘월요콘서트’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내달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바로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월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20회의 공연을 모두 클래식 공연으로 준비했으며, 특히 클래식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바로크시대 음악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7~8월 하절기를 쉬고 다시 시작하는 하반기 첫 공연은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졸리브라스사운드’가 ‘BAROQUE with JOLLY’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바로크 음악 중 기악음악으로 모음곡, 소나타, 푸가, 토카타, 판타지아, 독주곡, 협주곡, 서곡, 변주곡 코랄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비롯, 바흐의 협주곡 D장조 BWV972, 헨델의 수상의 음악, 협주곡 1번 사단조, 말라트의 방랑자의 노래,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졸리브라스사운드(Jolly Brass Sound)는 광주지역의 금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팀이다.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색과 사운드를 통하여 정통 클래식(Classic)부터 재즈(Jazz), 팝(Pop),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고정관념 탈피 등 관객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려 하고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특색있는 연주를 기획함으로써 무대 밖 객석과 함께하는 이해 및 관객 참여형 음악회를 추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관악기만의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재미와 문화 교육을 함께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공연은 트럼펫 하민중, 김찬울, 호른 오은영, 트럼본 홍성혁, 튜바 장현성, 피아노 정치연이 출연한다.

AD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월요콘서트’ 공연장 객석의 30%를 문화 소외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공연은 내달 9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에서 디엠씨아트컴퍼니의 ‘바로크시대 음악여행’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