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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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목의 우수성과 한목 작품의 심미성을 뽑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목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지칭하며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든 산림청 고유 브랜드다.


산림청이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으로 한목과 목재제품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내달 2일~6일(오후 5시) 공모접수를 마감하고 예심을 거쳐 10월 말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심은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본심에선 15명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 해당 제품의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특선 수상자에게는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제품 제작비용은 최우수 수상자(500만 원)와 우수상 수상자(300만 원)에게 제공되며 홍보책자를 만들어 공공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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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목재정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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