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공무원, 경기도 우수 공공행정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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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우수 공공행정 사례를 배우기 위해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수원 장안구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중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산둥성 자오좡시 이청구 인민정부 리우중보 부처장을 비롯해 15명이 참여한다.


도 인재개발원은 산둥성 측의 요청에 따라 '신구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현대 해양과학 기술 발전 전략 등의 교과목을 편성했다.

또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광명동굴 ▲수원화성박물관 등 현장 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순늠 도 인재개발원장은 "산둥성 공무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3년부터 산둥성과 우호협력 체결에 따라 매년 공무원 상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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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중국 산둥성 이외에도 중국 5개성, 대만 타이베이시 등과 공무원 상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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