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제일제당, 가공식품 수익성개선 시간걸린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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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NH투자증권은 23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10.55% 거래량 138,632 전일가 20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대해 가공식품 수익성 개선은 긴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면서 목표주가를 지난 7일 41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22일 종가는 23만1500원이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상반기에 진천공장 가동률을 올리려 공격적으로 마케팅비를 썼지만 하반기엔 현 라인 중심 수익성 제고로 경영 전략을 바꾼 만큼 반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했다.

선물세트의 과도한 판촉 지양, 저수익 SKU 감축, 선별적 신제품 출시 등을 진행할 것으로 봤다. 다만 가정간편식(HMR) 등 성장 품목 경쟁 심화를 피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조 연구원은 회사의 주가가 많이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증권시장에 세 가지 오해가 퍼져 투자심리가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우려와 달리 가공식품 수익성 개선해 저수익 SKU(Stock Keeping Unit) 축소는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고 ▲쉬완스의 기업인수가격배분(PPA)은 유무형 자산을 공정가치로 재평가하면서 잔존 내용 연수로 생기는 상각 개념이지 영업권 상각과는 다른 개념이며 ▲진천 공장 투자 속도 조절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1차분은 현 라인 중심으로 수익성을 관리하고 2차분 가동도 내년 이후로 이연시킬 것이라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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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반적 비용 절감, 저수익 SKU 축소, 가공식품 가격 인상, 바이오 부문 증설 등으로 CJ제일제당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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