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개최…총 상금 2900만원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 주제
내달 10일까지 참가신청서 제출
10월 14일까지 작품 접수, 12월 3일 시상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3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2,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리조트 부문은 대학(원)생 대상 국내 최대 규모 조경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급격한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참신한 조경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최근 조경 학계의 최대 화두로,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 증가 등의 환경적 변화와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에 맞춰 경관을 조성해 도시가 자생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는 개념이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아파트 단지를 지정해 조경을 리노베이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가상의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것에 비해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모 과정에서 국내 대표 신진 조경가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참가 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응모 자격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다. 3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10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지 선정의 합리성, 주제 이해도, 적용 기술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2월 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개 작품에 1000만원, 우수상 2개 작품에 각 500만원 등 총 2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형태에 대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단지 경관 디자인의 단서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