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에 50억원 추가 투입
SOC 지능화를 위한 선도 사업 5개 과제 추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따라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에 추경으로 50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주요 인프라에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을 선도 적용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추경 50억원의 과제를 공고했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날 '2019년 추경 예산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AD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지능서비스 모델 5개를 선정해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추경 50억원으로 국가인프라 지능화를 위한 지능정보서비스 선도모델을 추가 발굴하고 성과를 조기에 확산시켜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