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권역별 '적극행정' 토크콘서트
이달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다섯차례 개최
우수 직원 발굴 대국민 추천 행사도 진행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책임지는 지방국토관리청과 항공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항공청, 철도 내 치안 유지를 맡고 있는 철도경찰대 등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직원을 발굴하는 대국민 추천 행사를 한달간 진행한다.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추천된 직원에 대해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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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직원들의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탈피해 인식과 행태를 전환하는 정부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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