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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광복군 합동묘역 등 참배

최종수정 2019.08.15 15:22 기사입력 2019.08.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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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4주년 맞아 이시영 선생 묘소도 참배
정부,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 체계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서울 강북구 애국선열 묘역에 있는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이 총리는 지난 1월 손병희 선생 묘소와 2월 백범 김구 선생 묘소, 3월 한용운·오세창 선생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국무총리로는 처음으로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광복군 합동묘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으로 중국 각 지역에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전사하거나 순국한 17위의 합동묘다. 성재 이시영 선생은 서울 출생으로 1905년 신민회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을 벌였다. 특히 1912년 신흥강습소를 신흥무관학교로 발전시켰으며, 1919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법무총장, 재무총장 등을 맡았다. 194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정부는 국가차원의 관리가 미흡했던 국립묘지 외 독립유공자 묘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독립유공자 묘소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묘소 정보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또 합동묘역의 국가관리묘역 지정·관리, 묘소 미확인 독립유공자 유족 DNA 채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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