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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DHC 혐한 방송, 늘 이래왔기에 새롭지 않아"

최종수정 2019.08.11 14:48 기사입력 2019.08.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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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혐한 방송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사진=서경덕 페이스북 캡처

1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혐한 방송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사진=서경덕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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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전세계 욱일기(전범기) 퇴치 캠페인 및 한국 알리기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혐한 방송 논란과 관련, "(DHC는) 늘 이래왔기에 새롭지도 않다"고 평했다.


서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DHC가 큰 사건을 또 하나 쳤다"며 "요시다 요시아키(78·吉田嘉明) DHC 회장은 극우 혐한 기업인으로 악명 높고, 몇년 전 재일교포에 대해 '일본에 나쁜 영향을 끼치니 모국으로 돌아가라'는 차별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불매 운동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발언을 방송으로 내보냈다"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켰다는 막말까지 내뱉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느냐"며 "우리의 불매운동으로 DHC를 자국으로 돌려보내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JTBC '뉴스룸'은 최근 방송된 'DHC 텔레비전'서 일부 패널들이 혐한 발언을 한 정황을 담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 사진=JTBC

JTBC '뉴스룸'은 최근 방송된 'DHC 텔레비전'서 일부 패널들이 혐한 발언을 한 정황을 담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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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DHC의 자회사인 'DHC 테레비'는 10일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로노몬 뉴스'를 방송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에 출연한 일부 패널들이 혐한, 역사 왜곡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방송에서 한 패널은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며 "일본은 (불매운동을)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은 한국인에 대해 '조센징'이라고 비하하며 "그들은 원래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 일본이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DHC는 과거에도 혐한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요시다 회장은 지난 2016년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비 일본인은 필요 없으니 모국으로 돌아가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요시다 회장은 해당 글을 통해 재일교포가 일본 사회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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