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터뷰②]'암전' 서예지 "민낯에 주근깨·다크서클 분장, 선크림도 안 발라"

최종수정 2019.08.09 15:20 기사입력 2019.08.09 15:20

댓글쓰기

[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암전' 서예지 "민낯에 주근깨·다크서클 분장, 선크림도 안 발라"


배우 서예지가 배역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분장을 하지 않고 민낯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예지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예 안 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예지는 “더워서 선크림을 바르려고 했는데 주근깨 분장이 유분 때문에 안 그려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세수하고 바로 민얼굴에 더 못나게 만들어야 했다. 감독님이 찍을수록 다크 서클을 조금만 더 그려달라고 주문하셨다. 얼굴에 시선이 안 가도록 하셨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도 부담이 되지는 않았는데 걱정은 됐다. 제 얼굴이 예쁘게 생긴 얼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상하게 나오든 못생기게 나오든 상관없었지만 부자연스럽지는 않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 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이야기. 제11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독립영화 '도살자'로 주목받은 김진원 감독의 첫 상업 영화다.


서예지가 8년째 공포 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을, 진선규가 실체를 추적하던 중 만난 그 영화의 감독 재현을 연기한다. 오는 15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킹엔터테인먼트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