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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서윤 연인' 우창범, 철구와 도박 현장 동행…우창범 측 "구경만 했다"

최종수정 2019.08.09 12:06 기사입력 2019.08.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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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버뮤다 출신 우창범/사진=우창범 SNS 캡처

그룹 버뮤다 출신 우창범/사진=우창범 SNS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상근 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아프리카TV BJ 철구(31·본명 이예준)가 해외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룹 버뮤다 출신 우창범(27)이 철구와 함께 필리핀 도박 현장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창범 측근은 8일 스포츠투데이에 "우창범이 BJ 철구, BJ 서윤(25·본명 전윤희)을 비롯한 BJ 8명과 필리핀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측근은 "(우창범이) 아직 필리핀에 있다"며 "우창범은 구경만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BJ 철구는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해외 원정도박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게시글 작성자는 "마닐라에 있는 카지노인데 (BJ 철구가) BJ 서윤이랑 있다"고 주장하며 당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BJ 철구와 BJ 서윤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군 당국은 같은 날 스포츠투데이에 "확인한 결과 철구가 맞다. 정상적인 휴가 절차를 밟아서 나갔다"며 "현재 논란이 된 사항은 복귀 즉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창범은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그룹 백퍼센트 멤버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6년 9월 팀을 탈퇴했다. 그는 팀 탈퇴 이후 그룹 버뮤다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다. 버뮤다는 지난해 해체했다.


우창범은 앞서 지난달 2일 BJ서윤의 방송에 함께 출연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BJ서윤과 만나게 된 계기를 전하면서 “전 연인인 열매가 다른 유명 BJ와 바람을 폈다”고 주장해 열매와 폭로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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