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18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이 찾아가는 도시민유치를 위해 ‘제18회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체험학습 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안정적인 귀농, 성공적인 귀촌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서울발효식초대전,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등 4개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현장 상담에서는 귀농·귀촌을 위한 철저한 정보수집, 영농교육 및 작목선택, 농지구매 등 단계별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부스 방문객에게는 청정자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유자, 석류,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특산 제품에 대한 시식과 홍보를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다수의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1번지 고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을 통해 고흥에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 교육을 연 1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늘려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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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귀향 청년 정착장려금 지원, 부모가업을 잇는 청년지원,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 부부 주거안정 디딤돌 사업, 귀향 귀촌 집들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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