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의 혁신도시 유치에 힘을 보탤 민간 차원의 추진기구가 출범한다.


충남도는 오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이하 혁신도시 추진위)’가 발대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혁신도시 추진위는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구성된 민간기구로 충남사회단체 대표자회의 124명과 지방분권충남연대 대표자 30명, 도내 국회의원 11명 등 381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원장은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 충남발전협의회 전영한 회장, 지방분권충남연대 이상선 상임대표, 충남새마을회 임동규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최대규 충남도지부장,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 전재하 회장 등 15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혁신도시 추진위는 앞으로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지역 안팎에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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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혁신도시 추진위 발대식은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염원하는 도민의 목소리와 역량을 결집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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