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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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대대적 방제 활동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해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한 논을 중심으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이 발생했고, 벼 먹노린재가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기본방제 기간에는 특히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먹노린재, 멸구류를 중심으로 벼 이삭이 피는 출수기 전에 적기 종합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고흥군에서는 벼 친환경단지의 벼 먹노린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방제 기간에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친환경 약제를 지원해 벼 출수기 전 먹노린재 개체 수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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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병해충 취약 지역이나 병충해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는 약효가 오래가는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방제하고, 멸구류, 먹노린재 등 해충 발생 정도에 따라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여러 가지 농약을 혼용 살포할 경우 약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농약 안전 사용기준을 맞춰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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