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 규제 대응책 등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남도 아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맨 오른쪽부터) 이재용 부회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사진출처 :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남도 아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맨 오른쪽부터) 이재용 부회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사진출처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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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부회장이 6일 충남 아산 온양 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부문 최고경영진과 함께 일본 수출 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백홍주 TSP(테스트&시스템 패키징)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회의에서 최근 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계획과 함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동시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회의 전 사업장 구내식당에서 회의 참석자와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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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부회장은 전날 삼성 전자계열사 사장단을 긴급 소집해 대책 회의를 열고 "긴장은 하되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한 바 있다.

삼성전자 온양 사업장은 테스트와 패키징 등 반도체 후공정을 담당하는 곳이다. 이 부회장은 온양 사업장을 시작으로, 평택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과 기흥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생산라인, 천안 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 등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맨 왼쪽부터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재용 부회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맨 왼쪽부터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재용 부회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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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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