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국내산과 수입 삼겹살과 목심 등을 행사가에 판매하는 ‘삼겹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과 국내산 목심을 각각 1590원(100g)에,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각각 1090원(100g, 멕시코산)에 판매한다. 또 ‘냉동 옛날 복고 삼겹살’은 한 팩(800g, 오스트리아산)에 8990원에 선보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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