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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9월 26일 개막

최종수정 2019.08.01 16:28 기사입력 2019.08.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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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서천변 일원서 4일간 열려

광양숯불구이(사진=광양시 제공)

광양숯불구이(사진=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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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의 대표음식을 주제로 한 ‘제18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4일간 열린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불고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들이 준비된다.


광양문화원 일대에 소공연장을 마련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서천변뿐만 아니라 구도심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숯, 한우, 도자기, 목공 체험 및 캠핑장 운영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검토 중이다.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10여일 일찍 개최한다. 10월 중 열리는 ‘2019년 광양 K-POP 슈퍼 콘서트’,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미스트롯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면서 일정 중복으로 초래되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분산시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신영식 축제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광양 대표축제이자 경제적 유발효과를 가져다준다”며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앞선 축제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해 관광객이 만족하는 축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전통을 자랑하는 광양의 대표 음식이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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