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엠플러스 "SK이노베이션 미국법인과 수주계약…물량확대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엠플러스는 1일 SK Battery America lnc(SK이노베이션 미국 법인)와 1250만불(한화 약 148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781억원 대비 약 1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간은 오는 2020년 2월 29일까지다.
이번 계약건으로 엠풀러스의 올해 수주 금액은 약 830억원이다. 수주 목표 금액인 1500억원의 55%를 달성했다. 전년 수주 이월분중 매출 미인식분을 포함하면 1315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이중에서 올해 매출은 납기 기준으로 1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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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관계자는 " 엠플러스 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259630 KOSDAQ 현재가 15,340 전일대비 460 등락률 +3.09% 거래량 218,201 전일가 14,8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엠플러스, ONE 측 계약 위반으로 공급계약 해지…"선수금 반환 의무 없어" [주末머니]이차전지 '캐즘'?…나홀로 고실적 보여준 '이 기업' [클릭 e종목]“엠플러스, 저평가에 로봇 활용 노칭 장비 개발로 모멘텀 확보” 는 SK이노베이션 헝가리, 중국 법인에 이어 미국 법인에 대한 수주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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