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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컨소시엄, 한국철도공사와 광명역 B주차장 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9.08.01 09:56 기사입력 2019.08.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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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1807면 구성... 교통수단 접근성 강화 기대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한국철도공사가 1호 사업으로 발주한 ‘광명역 B주차장 빌딩 민간사업자 공모’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지난달 30일 한국철도공사와 사업추진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BOT(Built-Operate-Transfer) 방식의 발주 사업으로 한국철도공사의 토지에 한신공영의 기술력과 자본을 출자한 주차장 빌딩을 건설하는 방식이다. 28년동안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운영한 뒤 한국철도공사에 무상 귀속한다. 컨소시엄은 한신공영, 건영, 지솔트, 코레일네트웍스 등으로 구성됐다.

건물은 지하2층에서 지상 3층의 총 5층 규모로 구성되며, 연면적 1만5559평, 주차대수 1807면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15개월로 오는 10월 중 착공해 2021년 1월에 개장할 예정으이다. 출장세차, 카셰어링, 주차예약과 발권까지 올케어 시스템이 가능한 첨단주차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역의 전체 주차공간이 지금의 5.6배로 대폭 늘어나 이용객의 환승 동선이 짧아지고, 공항리무진과 광역버스 등 연계 교통수단의 접근성을 강화해 거점역인 광명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발주자와 설계·시공사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프리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공공분야의 프리콘 실적을 갖춘 한신공영이 책임시공을 맡아 준공까지 차질없는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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